Make The Brand

We Make The Brands You Love.

Hockey Player Number 11. KIMDAON 자세히보기

• Personal/• Episodes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현 마켓플레이스?(시대적?옥션,지마켓과11번과와의 관계?)

GAMUWAVE 2009. 6. 7. 12:18
 
인기리에 방송중인 선덕여왕의 주인공은 고현정이 아니다. 선덕여왕의 라이벌인 미실역활이 고현정이다.
 
더보기
 
선덕여왕의 역으로는 이요원이 나온다.
아직까지는 미실의 이야기로만 진행중이다 미실은 카리스마 있게 나온다. 3회인가? 사람은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사람은 실수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부하를 칼로 베는데 피가 얼굴이 튀는 장면만으로 고현정의 미실의 카리스마 역은 대단했다.
미실이란 인물은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많이 봤던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신라의 정사의 기록에는 미실이라는 인물이 등장하지를 않는다.
이런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미실의 살아왔던 행동이나 행적이 정사에 기록될 만한 어떤 이야기로써는 19금의 이야기가 많다
미실의 가장 먼저 들었났던 이야기는 화랑세기 1987년정도에 대중들한테 알려졌던 사료를 통해서이다.
실재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화랑세기가 실재 믿을 수 있냐 없냐라는 당시를 그냥 다룬 소설들이다 등 역사학자들에게는 지금도 논쟁거리이다. 
미실은 대단한 여자이다 진흥왕 진지왕 진평왕을 다 모셨던 여자이다.
미실은 결과론적으로는 색공이다. 임금들한테 자신의 섹슈얼을 통해 임글들한테 색이라는 공을 바쳐야하는 계층이다.
그당시 그런 계층에서 태어난 여자가 미실이다.
미실은 단순히 미모만 뛰어난게 아니라 권모술수, 지략, 정치에 능했다.
자신이 그래서 황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을 다 바친 여자이다.
주변을 또 자신의 미모를 이용한 주변의 남자들을 전략적으로 잘 배치해서 그 남자들을 함대수준으로 만들어서 신라를 장악했던 여자이다.
화랑의 폐지했던 원화제도까지 진흥황때 복귀시켜 화랑까지 지휘를 했던 여걸이다.
이 부분에서 나와줘야 되는 이야기의 부분이 미실의 꿈이다.
미실이 꿈꾸었던 최고의 꿈은 황후이다.그래서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미실이 주인공이 아닌 이유가 나온다.
미실은 그렇게 뛰어난 모든것을 가지고도 꿈꾸었던 최고치의 꿈이 황후였고 선덕여왕은 버려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면서 왕을 꿈궜다.
이게 두사람의 차이이다.
시대의 페러다임 안에서 고민했고 선덕은 그 생각을 뛰어넘는 생각을 했던거다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은 선덕의 손을 들어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드라마가 더 흥미진진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의 영웅 주인공(선덕여왕)보다 더 가장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상대방이 있어야 드라마가 흥미진진해진다. 그리고 그 무시무시한 적을 깨부셔야 주인공의 영웅성이 더 돋보이고 부각되는 법이다. 그래서 지금의 미실의 역활이 더 무시무시할수록 더 매력적일수록 그리고 미실이 정말 도저히 깨질수 밖에 없는 존재일 수록 보여야 이드라마는 더 힘을 받고 더 흥미진진 해 질것이다.
그래서 드라마 초반의 고현정이 맡은 미실의 역이 부각되는 이유이다.
정작 지금부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난 지금 이런 선덕여왕의 드라마로 지금의 내가 또 내가 속해져 있는 회사의 시대적인 비유를 하자면 옥션과 지마켓이 합쳐져서 연신 매체에서 온라인 공룡기업의 탄생이니,,, 과연 11번가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수 있느니,,,를 떠들어 된다.
그래서 난 옥션 지마켓이 깨질 수 없는 존재로 더 돋보여주라고 떠들고 싶다.
그래야 깰려고 하는 11번가의 영웅성이 그리고 11번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부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기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옥션 지마켓을 향해 쏠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 지금은 말 할 수 없지만 그 무기가 나중에는 11번가의 성공 히스토리로 또 한번 기록이 될 것이다.
북한에서 쏘는 한두발의 단거리 미사일로 처럼 들어갈지, 한번에 날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핵이 넘어갈 지 그걸 만드는 11번가의 용병들은 오늘도 주말에 나와서 일을 한다.
이래서 싸움은 재미있나보다. 싸움도 싸울 수 있는 여력이 되는 재대로 피라도 흘려보고 싸울 수 있는 그런 조건의 맟추어줘야 재미있지 바위에 계란치기식의 싸움은 부각도 이슈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11번가의 싸움은 다시한번 온라인 유통 페러다임에 어떤한 획을 그을지에 대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게 아닐가 싶다.
물론 이 기록이 어떤식으로 남을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내맘속에 성공의 히스토리는 이미 쓰고 있지 않는가,,,,,,,
나와 내 팀원들 내동료들의 맘속에는 이미 새로운 목표의식과 새롭고 즐거운 동기부여로 가득차 있다.


p,s)제발 그들이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겸손하지 못하고 올챙이적 생각 하지말고 지금처럼만 일해주기를 바란다.

============================================================================

2011년 2월 6일 과거의 이글이 과연 현재의 모습과 상황 그리고 무언가에 대한 진실에 대한 물음으로,,,,

1)진정성이란 무엇인가?
2)진정이라는 상황이라는 키워드에 가려진 진정은 또한 무엇인가?
3)과연 장담할 수 있는가? 시간은 지나가면 과거인것을,,, 새로 다가올 무언가에 대해서 과연 예측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몇명인가?
4)사람에 대하여 과연 준비나 기회나 투자나 사람을 사람에의한 사람을 위한 무언가를 하고 있는가?

2023년 2월 14일 과거의 이글이 현재는 쿠팡으로 변화하였고 대상이 G마켓과 11번가 둘 다 였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