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Kim

도심속에서 즐기는 캠핑 레스토랑 글램핑 캠핑 레스토랑 글램핑 입니다 ^^ 캠핑 레스토랑이라는 단어가 조금 어렵고 신기하게 다가갈 수도 있는데요 캠핑에서만 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직접 고객님들에게 서비스를 한다는거에요 바비큐, 비어캔치킨, 브리스켓 등 특별한 음식으로 색다른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죠. GLAMPING(글램핑)이란 귀족적 야영이란 뜻으로 GLAMOROUS(화려한) 와 CMAPING(야영)의 합성어 입니다 이미 북미, 유럽 등에서는 부유층의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래 캠핑은 자연 속 텐트에서 많은 장비와 먹거리 등을 직접 챙겨서 야영을 하는 것으로 많은 시간과 돈, 노력이 필요하지만 글램핑은 편리하고 편안한 도심 속의 캠핑장을 구현, 여유를 즐기며 호텔 수준의 미..

몇일 전 유럽 여러 국가 제품들 메이드 인 프랑스, 메이드 인 독일,벨기에 등등 이런 국가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 상품 이외의 유럽 내 시장 통합을 암시하는 그 산지 표시 라벨에 메이드 인 EU라는 라벨 상품을 보게 되었다. 새롭고 흥미롭고 충격적이었다. 공통 산지 표기 제품이 출시 될 만큼 이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을 형성한 유럽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이 얼마나 통용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꼐 과연 우리나라 브랜드 몇 대기업 브랜드를 제외한 중소기업 브랜드나 신규시장에 진입하는 상품들이 얼마나 통용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 반면 그럼 메이드 인 EA(East Asia,동아시아) 제품들을 개발해 보면 어떨까? 유럽시장 전 먼저 공통 브랜드로 동아시아에서 먼저 유통을 거쳐 EU까지 진출해 본다면..